
1977년 생 작곡가 겸 가수, 고짓집 사장님이기도 한 돈스파이크가 예비신부를 자랑해 화제입니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모의 예비 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앞서 돈스파이크는 SNS를 통해 청첩장을 공개하며, 6월 4일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며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라고 전했는데요.

작년 예능에 출연해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친이 있는데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해 화제에 올랐습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의 결심을 맺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작곡과 음악에 재능이 있는 것은 물론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을 살려 요식업 사장님으로 변신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운영 중인 바비큐 가게가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음악과 육식 생활을 병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와 식성도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요리 잘하는 사람과 결혼한 예비신부가 부럽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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