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한 배우 이가령은 오랜 무명생활 끝에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30대 주인공 ‘부혜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가령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 당시 1988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종영 이후 한 인터뷰에서 “실제 나이는 88년생이 아니라 80년생 원숭이띠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3살인 이가령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이가령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낫”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진 속 이가령은 노란색 셔츠와 청바지 패션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냈는데요.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미소를 보인 이가령은 잘록한 허리와 함께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가령은 고현정, 조인성의 소속사로도 잘 알려진 아이오케이 레이블 아이오케이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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