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은 최근 여가수들과 친분을 공개적으로 과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유아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성덕(성공한 덕후)이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수 림킴, 새소년의 황소윤, Y2K92 지빈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유아인은 두 팔 벌려 세 사람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1986년생으로 올해 37살인 유아인은 나이를 거스르는 듯한 동안 외모를 뽐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본 팬들은 “갈수록 어려지네요”, “아인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간다”, “나도 성덕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인데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종말의 바보>는 <마이네임>, <인간수업>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후속작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유아인, 안은진, 전성우, 김윤혜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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