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애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49kg,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혀 많은 이의 부러움을 샀는데요. 1967년생으로 올해 56살인 김희애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와 동안 외모를 유지해 ‘자기관리의 교과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희애는 한 패션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실버와 골드톤이 섞인 미니 드레스를 특유의 패션감각으로 과감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평소 김희애는 매일 몸무게를 체크하며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희애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식욕이 터져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할까 걱정돼 초코파이를 항상 반으로 갈라 먹었다”라며 자기관리의 면모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희애는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하고 몸무게 49kg을 유지하고 있다며 “적정 몸무게보다 높으면 바로 조절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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