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한 예능에 나와 외모 망언을 했습니다. 1억을 들여 성형수술만 30번 했다는 성형중독 사연에 한가인은 이런 말을 했는데요.


“(나도) 내 외모에 만족하지 않는다. 할 수 있다면 돌려 깎이를 해야 한다고”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에는 살이 안 찐다며, 얼굴 살 지방을 좀 넣고 싶지만 남편이 반대해 어쩔 수 없다고 발언했는데요.

만족하냐는 질문에 “만족 못 한다. 못생겼다는 게 아니라..”라고 대답해 주변의 빈축을 샀습니다. 거울 잡고 있으면 천하의 한가인도 불만이 나오는 걸까요?
이 말은 들은 한 패널은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냐는 표정으로 대답했는데요.


과거 영화 ‘건축학개론’때 인터뷰에 따르면 한가인은 ‘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냐?”라는 질문에 “무척 많다. 마음에 드는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 같다. 그나마 괜찮은 건 눈동자?”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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