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다둥이 아빠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2019년에는 다섯째 아들을 품에 안아 많은 이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임창정은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는 “첫 번째는 아들을 낳고 싶었다. 그런데 줄지어 아들이 나왔다.”라며 “설마설마 했는데 다섯째까지 아들, 결국 꽉”이라고 말하며 묶는 손짓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임창정은 “딸이 갖고 싶었는데 아들도 성격이 다 다르다. 딸 역할을 하는 아들도 있다”고 말하며 다둥이 아빠로 지내며 느끼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중학생 아들이 골프 선수인 ‘골프 대디’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아들 임준성 군은 지난 9월 예능프로 <골프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임준성 군은 “연예인 중에는 아빠가 제일 잘 친다고 하던데”라며 임창정의 골프 실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들은 김국진은 “아빠는 꿈이 날 이기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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