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으로 얼굴을 알린 타티 가브리엘은 어머니 쪽인 한국계인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입니다.

톰 홀랜드와 호흡을 맞춘 영화 ‘언차티드’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과시해 “대체 누구냐?”라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인데요.

그녀는 1996년 생으로 한국인 어머니인 문혜미 씨와 아프리카계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팔뚝에 ‘수박 겉 핥기’라는 이색적인 타투로 유명합니다.

또한 작년 가족의 아픔을 공개하며 외할머니를 찾기 위해 한국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그녀의 어머니는 1세대 혼혈 입양인으로 196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입양돼 친어머니를 애타게 찾고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로 다양한 작품에서 선보였는데요.

영화 ‘이모티 더 무비’, 드라마 ‘원 헌드레드’, 너의 모든 것 3’등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 작품에서도 많은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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