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의 연애사
7년 친구로 지내던 이찬과 결혼
12일 만에 파혼해 충격 안기기도
‘마녀는 살아있다’ 주연 활약 예정

아이뉴스24
TV조선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 이민영의 과거사가 눈길을 끈다.

결혼 이전만 해도 이민영은 꽃길만 걸었던 여배우 중 한 명이다. 미모로 유명했던 그는 2006년 12월 친구이자 동료 배우였던 이찬부부의 연을 맺었었다.

두 사람은 1999년 방영된 MBC ‘하나뿐인 당신’에서 처음 만났다. 7년 동안 친구로 지내던 이민영과 이찬은 2006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계기는 이찬이 개인적으로 힘들었을 때 이민영에게 연락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열애를 시작했다.

영남일보

당시 이찬은 이민영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며 “팔불출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민영이는 착하고 현명하다. 부모님께도 잘하는데 그런 여자라면 내 부모한테도 분명히 잘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민영 또한 이찬을 “친구일 때는 잘 몰랐는데, 막상 사귀어보니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성격이다”라며 설명했다.

약 1년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뜨겁게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2006년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마냥 행복한 줄만 알았던 두 사람의 실제는 그렇지 않았던 듯하다. 신혼여행에서 폭행 시비 등으로 논란을 빚은 이민영과 이찬은 결혼 12일 만에 파혼한다.

스포츠조선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서도 전례를 쉽게 찾을 수 없는 최단기 파경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법정 공방까지 가는 피 튀기는 싸움을 벌였다.

정확한 파경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지인들에 따르면 “사실 결혼 전부터 양가에서 여러 사안에 의견 차이가 있어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 사이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틀어졌던 걸로 알고 있다. 혼인신고를 할 새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사건으로 이찬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민영도 5년간의 자숙 기간을 보낸 뒤에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이민영은 JTBC ‘발효가족’을 발판으로 다양한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예전만큼의 인기는 누릴 수 없었다.

하이그라운드

그러던 중 2021년 초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에 출연하면서부터 이민영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다시금 임팩트를 선사한 이민영은 오는 25일부터 방송될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이민영은 이유리와 투톱 주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극 중 현모양처를 꿈꿨지만 무관심한 남편 때문에 ‘현모’와 ‘양처’ 모두를 포기하고 마녀로 변해버린 채희수 캐릭터를 맡은 이민영의 색다른 모습, 연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해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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