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
원정도박 논란 후 방송계 퇴출
해외사업 성공에도 한국 돌아온 이유

youtube@전라스 그러지마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90년대 댄스가수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 그는 한때 ‘예능의 신’으로 불리며 절정의 인기를 누렸지만, 도박 논란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신정환은 이후 싱가포르로 건너가 빙수 사업을 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고 하는데, 그런데도 그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의아함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특히 최근 유튜브 방송이나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종종 알리면서 복귀설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나오고 있는데, 그는 한 방송에서 싱가포르의 빙수 가게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 진짜 이유를 밝혔다.

출처: TV리포트

신정환은 개그맨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인 ‘최양락의 희희양락’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정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당한 뒤 “하루하루가 암담했다”라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준 분들 덕분에 하루하루 버티며 지금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신정환은 특히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도움을 준 연예인으로는 방송인 김구라와 가수 채리나를 언급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를 통해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신정환의 논란 후에도 계속해서 친분을 이어 나갔는데, 신정환은 최근에도 김구라와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김구라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포착되기도 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한편 신정환은 국내 활동이 어려워진 뒤 싱가포르로 나가 빙수 가게를 열었는데, 그는 당시의 상황에 대해 “생계가 힘들었을 때 빙수에 빠졌다”라며 “상가 지하 자리를 월 70만 원에 얻어서 빙수 기계를 세팅하고 누구의 도움도 안 받고 7개월간 연구했다”라고 전했다.

빙수에 진심이 된 신정환은 이처럼 치밀한 연구 끝에 가게를 열었는데, 가게는 예상한 것보다 훨씬 대박이 터졌다. 신정환은 “현지인들이 줄을 몇십 미터씩 섰고 한 달에 빙수로 2억 원 이상 매출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instagram@rina_sister

하지만 신정환은 한 달에 2억 원, 일 년에 24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던 중 돌연 장사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장사는 잘되고 있었는데 친한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계 복귀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고민 끝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신정환은 결국 2017년 4월 기획사 코엔스타즈와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를 선언했고, 이후 케이블 방송과 유튜브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최근 가수 채리나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 윤종신, 뮤지, 이혜영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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