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
국내 생수업체 대표 아들로 알려져
결혼 11년 만에 딸 출산

출처 :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힐링캠프’
출처 : Instagram@jh_han

최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딸을 안고 있는 남편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27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한지혜는 중국 진출, 에세이 출간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결혼 소식은 더욱 화제가 됐다.

한지혜와 남편은 같은 교회에 다니며 성경 모임을 함께 했던 사이이다.

출처 : Instagram@jh_han

한지혜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공개했다. 한지혜는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으며 친언니가 주선했다고 밝혔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소개팅을 선호하진 않았지만, 남편의 프로필을 보고 3가지 조건이 마음에 들어 소개팅에 나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필 상단에 첫 번째로 믿음이 신실한 사람, 두 번째로 사법고시 1,2, 3차를 한 번에 패스, 세 번째로 평창동에 집이 있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남편과 만나기 전 1시간 30분 동안 통화를 했고 말이 잘 통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지혜의 남편은 6살 연상의 서울대 출신 검사이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년째 되던 해 함께 북한산을 등산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한지혜는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한지혜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편의 직업은 물론 집안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그녀의 시아버지가 국내 유명 생수 업체 대표 정진화 씨로 밝혀지면서 재력가 집안의 자제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진화 씨는 국내 최초로 먹는 샘물을 개발했으며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샘물 공급 업체에 선정됐다.

한지혜의 결혼 발표 이후 정진화 씨는 인터뷰를 통해 “속도 깊고 예의도 발라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라며 한지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출처 : YouTube@한지혜 Han Ji Hye

한지혜는 결혼 직후 남편의 미국 연수를 위해 한동안 미국 시카고에서 머물렀다.

당시 한지혜가 거주하던 집은 시카고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집으로 월세는 약 8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오스트리아 빈, 제주도에 거주하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jh_han

현재 한지혜는 딸을 키우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그녀는 유튜브 ‘한지혜 Han Ji Hye’를 통해 집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그녀의 집은 갤러리를 옮겨 놓은 듯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한지혜는 2019년 드라마 ‘황금정원’에 출연한 뒤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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