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1년 차 명배우 이혜영
과거 앵커로 SBS 뉴스 진행하기도
tvN ‘킬힐’로 완벽한 연기력 선사

Play DB, 영화 피도 눈물도 없이
tvN 킬힐

배우 이혜영의 반전 과거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 이후 3년 만에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tvN ‘킬힐‘에서 ‘모란’ 역으로 활약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낸 이혜영은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더불어 귀에 꽂히는 깔끔한 딕션까지, 이혜영은 극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KBS2 승승장구

이와 관련 이혜영의 놀라운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는 2011년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약 10개월 간 앵커로 활약했다고 전한 바 있다.

1991년 이혜영은 ‘SBS 뉴스쇼‘를 진행했다. 전문 아나운서, 기자도 아닌 배우였던 그가 어떻게 앵커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것일까.

이혜영은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에 망설임 없이 앵커에 도전했다. 뉴스를 진행하면 지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을 거로 생각했지만 정반대였다.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뉴스를 진행할 때 원고 프롬프터를 보는데 나한테 바보 같은 질문만 주어졌다. 그게 마음에 안 들었다. 그래서 남의 질문도 가로채고 진행을 조화롭게 하지 못했다”며 자신이 욕을 먹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 당신의 얼굴 앞에서

한편 이혜영은 1981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육감적인 몸매, 고혹적인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연기력과 카리스마 눈빛까지 배우로서 장점을 모두 갖춘 이혜영은 그렇게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의 출중한 연기력에는 아버지의 도움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혜영의 아버지는 ‘휴일’, ‘쇠사슬을 끊어라’, ‘삼포 가는 길’ 등의 유명 작품들을 만든 영화감독 이만희이다.

JTBC 백상예술대상

장르 불문, 맡은 캐릭터를 100% 이상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이혜영의 연기력은 수상 경력을 통해서도 입증된다.
대종상, 동아연극상, 청룡영화상 등 그는 국내 유명 시상식에서 여러 번 상을 받았다. 특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무려 5번을 수상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영화, 드라마를 빛내고 있는 이혜영의 차기작과 새로운 활동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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