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논란’ 리쌍 길
가족과의 일상 전해와
과거 개리와의 불화설 재조명

출처: OSEN, instagram@gill_sung_jun
출처: instagram@gill_sung_jun

리쌍 멤버 길이 오랜만에 아들의 근황을 올려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26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리 끄고 들으면 모션만큼은 진짜 뮤지션 같음~ 요즘 유치원 갔다 오면 바이올린 영상만 뚫어져라 보고 있음~ 유아 바이올린 학원 추천 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길의 아들이 소리를 끄고 보면 마치 천재 뮤지션과 같이 능숙하게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 같이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처: instagram@gill_sung_jun

또한 길은 아내를 향한 과격한 애정 표현을 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꾼”이라는 글과 ‘#최수종’, ‘#백종원’, ‘#happy birthday’라는 해시태그로 생일을 맞은 아내의 얼굴에 케이크를 문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시물로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과격한거 아닌가?”,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 장난이다”, “사랑꾼이라는 표현보다 장난꾸러기에 가까운 듯” 등 아내에게 한 행동에 대해 질타하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gill_sung_jun

최근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가수 길은 과거 3번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숙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2004년, 2014년, 2017년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리쌍의 본격적인 활동에 브레이크를 걸어 팬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리쌍 길은 올해 리쌍 20주년이라며 새로운 활동을 할 것이라는 게시물을 작성하자 리쌍의 새로운 앨범 발매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니냐는 일부 팬들의 반응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kanggary_yangban

그러나 리쌍 멤버 개리는 이러한 기대 어린 분위기 속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는 단호하게 짤막한 글을 올렸다.

20년간 음악 활동을 해온 리쌍에 대해 일말의 정이 없다는 듯 무미건조하게 스토리를 올려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실제로 리쌍 멤버들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방송을 통해 “비즈니스적인 관계다”라고 고백하기도 해 그리 친밀한 사이는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출처: 리쌍 컴퍼니

게다가 2017년도에 개리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멤버 길은 전혀 몰랐다고 해 이들의 사이에 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로 리쌍은 같이 투자했던 공동 건물을 매각해 이들 사이의 접점이 더 이상 없게 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3번의 음주운전 논란에 이어 리쌍 개리와의 불화설에 휩싸였던 길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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