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논란 잦아
휘인 화사 13년 넘은 우정
휘인이 밝힌 화사 첫인상은?

출처 : 커뮤니티 인스티즈, instagram@whee_inthemood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마마무 멤버 휘인, 화사의 우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해방’을 주제로 마마무 멤버이자 솔로 가수 휘인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휘인은 학창 시절부터 연습생 시절, 마마무로 최정상에 오르기까지 긴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멤버 화사에 대한 첫인상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휘인은 “혜진이(화사)와는 중학교 때부터 친구다. 처음 같은 반이 됐을 때는 싫어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물함 앞에서 막 노래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출처 : instagram@mamamoo_official

이어 “신기하니까 애들이 막 몰렸는데 노래하길래 ‘쟤랑은 절대 친해질 일 없겠다’라고 생각했다. 관종 같은 느낌이 싫었다”라며 충격 발언을 던졌다.

또한 휘인은 “절대 안 친해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소개 시간이 끝나고 앉아있었는데, 쉬는 시간에 와서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라며 화사가 먼저 다가온 사실을 밝혔다.

휘인은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뭔가 마음에 들었나 보더라. 서로 가수가 꿈이라는 걸 얘기하면서 공통분모가 생겨 친해졌다”라고 친해진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들은 자기소개 시간에 뭘 했길래 화사가 휘인에게 다가온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출처 : RBW

휘인은 “제가 그 전날 집에서 고데기를 하고 놀았는데 아침에 지각해서 그 머리 그대로 간 거다. 그리고 겨울이라 목도리를 하고 갔는데 한 번만 휙 감았다. 이 한 번만 목도리를 감은 모습과 머리를 넘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뭔가 ‘쟤는 알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나 보더라. 그 얘기를 나중에 얘기해줬다””라며 화사의 심정을 대변했다.

또한 휘인은 친한 친구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어쨌든 비즈니스적으로 봤을 때도 부딪히는 부분이 많이 생긴다. 하지만 혜진이가 없었으면, 혜진이한테 제가 없었으면 같이 못 버텼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얘기 항상 서로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친구이자 멤버에게 이토록 따뜻한 면모를 보였던 휘인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오르내린 바 있다.

출처 : instagram@whee_inthemood

휘인은 지난 2017년 공식 팬카페에 우스운 표정의 셀카를 올리며 “난 가끔 엽기 사진을 찍는다. 그래야 나도 다른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이라는 글을 게재해 일반인 비하 논란에 시달렸다.

같은 해 7월, ‘2017 DMA 평화 콘서트’ 리허설에 참석한 휘인은 모든 가수가 한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던 중 남다른 성량의 에일리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며 얼굴을 찌푸리거나 귀를 막는 등 행동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8월 네이버 ‘V라이브’ 중 술을 마시는 모습을 노출한 데 이어 욕설을 연상시키는 단어를 발음해 자극적이라는 비난을 샀다.

출처 : RBW

그뿐만 아니라 2018년 태풍 ‘쁘라삐룬’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받은 시점에서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말로 노래 홍보해 비난이 쏟아졌다.

다양한 논란 속에서 마마무 활동을 무사히 마친 휘인은 또 다른 행보를 준비 중이다.

한편 지난 2014년 화사, 솔라, 문별과 함께 마마무로 데뷔해 정상급 걸그룹이 된 휘인은 지난해 다른 멤버들과 달리 데뷔 때부터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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