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군복무 중 이혼해 아들 혼자 키워
이혼한 아내는 2015년 뇌종양으로 사망
최근 엄마 박영혜 여사와 ‘미우새’에서 활약

출처: instagram@taesama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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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인 줄 알았던 20대 후반의 잘생긴 남자 배우가 갑작스럽게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이태성의 과거와 근황이 화제다.

이태성은 1985년생으로 안산공고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어깨 근육이 찢어져 모델로 진로를 전향했다.

이후 7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게 되고 결혼을 준비하던 중 혼전임신을 하게 되어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혼인신고만 하고 입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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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격 차이로 인해 군 복무 중 아내와 이혼하게 되고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가 되고 만다.

심지어 2015년 이혼한 아내는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이태성의 아들은 “하늘나라에도 와이파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엄마를 그리워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태성은 아들을 홀로 키우며 생활고로 인해 힘든 시절을 겪었다며 카드 돌려 막기를 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아들과 언제나 함께 있고 싶은데 카드빚을 갚느라 쉬지 않고 일을 했더니 어느새 아들이 10살이 되었다며 글썽이기도 했다.

출처: MBC SPORTS

야구선수 출신인 이태성답게 명 시구를 남긴 대표적인 남자 연예인으로 뽑히고 있다. 무려 시구에서 119km 구속으로 스트라이크 공을 던지며 해설진들로부터 당장 선수로 뛰어도 되겠다는 평을 들었다.

이태성은 군 제대 이후에도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미스 함무라비’, ‘황금정원’, ‘고스트 닥터’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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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태성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어머니 박영혜와 함께 출연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영혜 여사의 재치 있는 입담은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을 올려 주는 큰 포인트다.

이번 달 초 이태성은 모친 박영혜 여사와 함께 홈쇼핑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태성은 “어머니와 함께하는 첫 홈쇼핑 출연이라 기대된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자식 농사를 열심히 하셨는데 하늘에서 준 선물처럼 요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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