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 차 배우 한지민
체육선생님 통해 연예계 데뷔
‘우리들의 블루스’ 영옥 역으로 활약 중

온라인커뮤니티, instagram@roma.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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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미모로 데뷔 19년이 지난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한지민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은다.

연예계 대표 ‘모태 미녀’로 알려진 한지민은 과거 사진만 봐도 성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다.

앳되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인상적인 한지민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면 ‘연예인 하지 않았으면 과연 어떤 일을 했을까’라는 의문을 들게 한다.

instagram@roma.emo, 온라인 커뮤니티

이런 남다른 비주얼의 한지민을 알아본 사람은 연예계 관계자가 아닌 바로 한지민의 중학교 체육 선생님이다.

체육 선생님은 연예기획사에서 종사하는 처제에게 한지민을 소개해줬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한지민은 고등학교 졸업 전까지 각종 잡지, 광고 모델로 활약했다.

이런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 앞에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바로 2003년 드라마 ‘올인‘을 통해서다.

한지민은 극 중 주인공인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예쁘장한 얼굴 덕분일까. 한지민은 ‘올인’이 끝난 뒤 MBC 드라마 ‘좋은 사람’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미쓰백

그러나 주인공으로서 자기 연기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그는 주연에서 다시 조연으로 내려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갔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끝에 한지민은 주연 자리에 다시 올랐고 현재는 비주얼보다 연기력이 더 눈길을 끄는 배우로 성장했다.

이런 한지민의 연기력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작품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미쓰백‘이다. 한지민은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극 중 거칠고 강렬한 캐릭터 ‘백상아’ 역을 맡은 한지민은 배역을 위해 욕설과 담배를 배우는 등의 열정을 보였다.
그동안 한지민이 맡았던 캐릭터가 아니었기에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작품 후로 한지민은 더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질 수 있게 됐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

데뷔 19년 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여러 캐릭터를 맡아온 한지민은 현재 연예인들마저 줄 서서 기다린다는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밝고 유쾌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아기 해녀 ‘이영옥’을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한지민은 극 중 김우빈과 러브라인을 그린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호주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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