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남매 기르는 이동국 부부
한 끼에 16만 원 음식 배달
이동국 “진짜 많이 든다“ 한숨
딸 수아 비만 위험해 운동 필요

instagram@supermom_sujin/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23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 자녀 설수대(설아, 수아, 시안)가 충격적인 건강 상태를 공개하며 건강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운동량이 부족해진 설수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어린이 성장병원을 찾았다.

상담 중 의사는 설아에 대해 키가 100등 중 93등이고 체중은 95위를 하고 있다고 전하며 키는 등수가 높을수록 큰 것이고 체중도 등수가 높을수록 과체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국은 “성조숙증에 괜찮은 거냐“하며 걱정하듯 물었고 의사는 “설아의 키와 체중 비율이 아주 적절하다. 성장 발육 상태가 좋다“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의사는 수아에 대해 또래보다 성장이 2년이나 빠른 것은 물론 체중이 100명 중 99등이라는 결과를 통보해 이동국을 놀라게 했다.

수아에 대해서는 “성인의 지방 세포는 한정되어 있지만 성장기에는 필요 이상의 지방 세포가 생성될 수 있다. 이대로 성인이 된다면 비만 세포가 성인이 돼서도 유지가 된다“라며 성장기 체중 관리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또 잘 먹지 않는 시안이의 문제점에 이동국은 “시안이가 활동량은 가장 많다. 근데 군것질을 제일 많이 먹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의사가 “되도록 식판 사용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애들의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식판을 쓰다가 안 쓴다“라며 “많이 먹어도 걱정이고 안 먹어도 걱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들이 어려운 단어에 이해하지 못하자 이동국은 “많이 먹고 많이 운동하자“라고 말했고 이에 의사는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이동국과 자녀들은 건강 상태를 체크하러 가기 전 다섯 명의 자녀들이 모두 모여 각자 원하는 음식을 배달시켰다.

이들은 한 끼에 총 16만 원어치 배달 음식을 시켰고 이를 보고 있던 패널들이 놀라자 이동국은 “식비 진짜 많이 든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잠시 후 배달 음식이 도착해 피자부터 탕수육까지 ’1인 1메뉴’로 시킨 음식들이 식탁에 깔리자 이때 재아는 “탕수육 소스 붓는다“라며 ’부먹’을 선언했다.

동생 수아는 ’찍먹’파인지 눈빛이 변하며 절규하며 결사반대를 외쳤고 재아를 제외한 모두가 찍먹을 선호해 결국 찍어 먹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이 모습을 보던 이동국은 “어차피 들어가면 똑같은 거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dglee20

며칠 후 등산을 위해 이동국과 산을 찾은 아이들은 “뛰어서 가고 싶다“라며 전력 질주를 하기 시작했지만 바로 “얼마나 남았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산 중턱에 오른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윗몸일으키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시안이는 지난번 아빠와 했던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아와 수아까지 신기록을 달성하자 이동국은 기특한 아이들을 위해 특별 식단으로 당근과 오이, 방울토마토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에 실망한 수아의 모습을 본 이동국은 “다 먹은 사람한테는 소시지를 주겠다“고 이야기했고 “만보기 1등에게는 초콜릿을 주겠다“ 등 간식을 걸자 아이들은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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