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공연으로 화제된 요요미
요요미 맥심 화보 찍었던 비주얼
가족들에게도 힘 되는 요요미

출처 : instagram@official.yoyomi, Youtube@너병장채널
출처 : Youtube@너병장채널

군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은 트로트 가수 요요미 무대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너병장 채널’에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한 부대를 방문해 위문 공연을 펼치는 영상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요요미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레이스 탑을 입고 등장해 금발 머리, 알록달록한 상의, 너풀거리는 치마 때문에 디즈니 동화 속 인어공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출처 : Youtube@너병장채널

요요미의 열창에 군인들은 열광했고, 군인들의 환호에 부응하듯 요요미는 노래, 표정, 춤 모두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공개된 요요미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요요미는 지난해 성인 잡지 ‘맥심 코리아’ 화보 촬영을 할 정도로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다.

당시 요요미 화보 촬영은 대학로 라이브 카페에서 진행해 7~80년대를 연상시키는 애타고 아련한 여가수의 스토리를 담았고, 요요미는 이를 완벽 소화해냈다.

출처 : 맥심코리아

요요미 촬영을 담당한 맥심 박중우 에디터는 “모든 것을 체념한 여자가 슬퍼하는 모습을 주문하자마자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에 놀랐다”라며 요요미의 재능에 감탄했다.

요요미는 “분위기, 상황에 맞는 표정을 짓는 연습을 많이 한다. 노래하는 가수가 행복해 보여야 그 무대를 보고 듣는 사람들이 덩달아 행복해진다고 생각한다”라며 표정 연기의 비밀을 전했다.

요요미의 엄청난 인기는 아버지, 남동생 등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앞서 아버지와 함께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요요미는 딸로서, 누나로서 가족에게 전하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요요미 아버지 박시원은 “1970년도 KBS 신인 가요제로 데뷔했지만 가수의 길을 험난했다. 가족을 위해 밤무대에 섰고 돈을 모아 라이브 카페를 차렸다. 녹음실에 투자했다가 신용불량자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도움으로 라이브 카페를 다시 차렸다. 그때 요요미가 가수를 하겠다고 했다. 많이 혼냈지만 요요미 의지가 강했다. 무명 가수 32년 아빠의 한을 풀어주겠다고 했다. 요요미의 무대를 보고 눈물이 났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출처 : instagram@official.yoyomi

또한 MC 이정민은 “아드님이 한 분 계시는데 군대에 가셨다고 한다. 지금 생활이 편하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요요미는 “저희 막둥이가 저 덕분에 군 생활이 편하다고 하더라. 누나가 요요미라서 다들 잘해준다고 한다. 전국에 계신 군 장병 여러분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라며 하트 애교를 선보였다.

남동생도 인정한 요요미의 인기가 최근 위문 공영 영상으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됐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 가수 혜은이 노래를 커버한 영상 덕분에 ‘리틀 혜은이’,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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