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음주운전 논란
막대한 피해 보상 예정
변압기 수리 비용만 2,000만 원

YTN, 엑스포츠뉴스
KBS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새론이 들이받은 변압기 수리비를 보상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 18일 술에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 레인지로버 SUV로 음주운전을 했다. 그는 주변 가로등과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여러 번 들 받았다.

이 때문에 인근 상가들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변압기를 차로 여러 번 친 탓에 정전이 된 주변 가게들은 약 4~5시간 동안 영업하지 못했다. 다시 전기가 공급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이다.

instagram@ron_sae

음주운전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오른 김새론은 결국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자필로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시민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께 손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국전력공사 측에서는 김새론이 파손시킨 변압기 수리비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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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김새론 측과 합의가 모두 완료됐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변압기 교체에는 약 2,000만 원이 소요된다. 개인이 일으킨 사고인 만큼 김새론은 사고로 일어난 피해를 직접 보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0만 원은 변압기 한 개의 수리 비용으로 당시 정전으로 피해당한 가게들의 보상액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김새론 측은 현재 피해를 주장하는 가게들과 합의금을 맞춰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운전으로 공공 시설물, 주변 상가들에 피해를 준 김새론은 엄청난 피해보상을 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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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새론은 이 사건으로 하반기 방송을 앞둔 드라마 ‘트롤리‘를 하차했다. 김새론은 극 중 ‘김수빈’ 역할을 맡아 임팩트 있는 영향력을 선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첫 촬영 사흘 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김새론 때문에 ‘트롤리’ 측은 난감함을 피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전체 드라마 일정도 불분명해진 상황이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도 같은 입장에 처했다. 김새론의 촬영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기에 무를 수도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내년 공개를 목표로 했었기에 더욱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김새론 촬영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충분히 논의 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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