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오광록
오랜만에 칸 영화제에서 얼굴 비춰
재혼한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 등장

SBS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 뉴스엔
뉴스엔

배우 오광록칸 영화제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오광록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에 진출한 영화 ‘ALL the People I’ll Never Be, RETOUR À SEOUL’에서 주연을 맡았다.

‘ALL the People I’ll Never Be, RETOUR À SEOUL’은 프랑스와 한국이 협력한 영화로 어린 나이에 입양된 25세 프레디(박지민)가 자신이 태어난 대한민국에 돌아와 친부모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칸 국제영화제는 물론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에서 인정받은 데이비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광록, 허진, 김선영, 박지민이 출연한다.

오광록은 극 중 조용한 성품을 가진 프레디의 친아버지 역을 맡아 활약한다.

뉴스1

칸에 초대된 오광록은 “세계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것이 더없는 기쁨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방송이 아닌 해외 영화제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오광록은 레드카펫에서 뜻밖의 여성과 함께 포착됐다. 여성은 바로 오광록과 재혼한 아내였다.

오광록은 아내와 드레스 코드를 맞춰 등장했다. 블랙 컬러로 턱시도와 드레스를 맞춘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걸어오는 오광록의 표정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

앞서 오광록은 이혼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올해 나이 61세인 오광록은 전 부인과 5년간의 결혼생활 후 이혼했다. 아들이 어린 시절 아내와 이혼한 오광록은 20년 동안 아들과 떨어 살아왔다고 밝혔다.

이후 방송을 통해 아들과 8년 만에 재회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혼 사실은 공개했으나 재혼 사실은 공개한 적이 없기에 오광록 부부가 같이 영화제에 얼굴을 비춘 것은 대중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연합뉴스

오광록의 소속사 IHQ에서는 “칸에서 레드카펫을 함께한 사람은 오광록의 배우자가 맞다. 아내는 비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혼은 최근 일이 아니라 꽤 오래된 일이다. 배우의 개인사이고 아내가 비연예인이라는 점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기는 어렵다”며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세요!’, ‘방송에서 한동안 못 봤는데 영화 찍으셨구나~’, ‘두 분 잘 어울리심’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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