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논란 김새론
동승자로 김보라 추측
김보라 “제가요?’라며 반박

Instagram@kim_bora95 / YTN
Instagram@akmu_suhyun

아역 배우 시절 귀여운 외모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그렇다 할 화제작이 없었던 배우 김보라는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초반까지 방영한 드라마 SKY 캐슬의 김혜나 역에 오디션 합격한다.

파격적인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조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화제가 된 그녀는 같은 아역배우 출신인 김새론,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친분이 있음을 여러 방송을 통해 알리며 근황을 전하곤 했다.

실제 세 사람은 이수현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 당시 배우 지은성, 영화 ‘천국의 아이들’에 같이 출연했던 박지빈, 같은 소속사였던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과도 친분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YTN

김보라와 김새론 등은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비슷한 또래끼리 노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에게 호감을 샀다.

그러나 배우 김새론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이야기는 달라졌다.

지난 18일 경찰은 이날 오전 8시쯤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받고 학동사거리로 출동해 김새론을 붙잡았다.

당시 CCTV에는 김새론이 운전하던 검은색 SUV가 골목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함과 동시에 휘청이며 그대로 인도 쪽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새론의 차량은 인도 위 가드레일과 변압기를 들이받은 후에 다시 주행하며 보는 사람이 아찔함을 느끼게 했다.

tvN ‘온앤오프’

당시 김새론이 들이받은 변압기가 파손돼 해당 일대 전기가 끊기며 주변 카페와 식당 등 상인들이 카드기를 사용하지 못하거나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아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피해를 보기도 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먼저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시간이 걸려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김새론은 자기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본인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의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드라마 ‘트롤리’ 제작사 스튜디오S 측은 “김새론의 소속사에서 사과와 함께 하차 의사를 밝혀와 받아들였다”라고 밝혔다.

Instagram@kim_bora95

이후 김새론의 차에 20대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누리꾼들은 동승자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난 17일 김새론과 찍은 사진을 올린 김보라의 사진을 근거로 그녀가 차량 동승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보냈고 수많은 언론사가 앞다투어 추측성 글을 보도했다.

이에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가요?’라는 글과 황당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게시했다.

Instagram@kim_bora95

직접적인 언급이나 해명은 없었지만 시기와 멘트를 고려했을 때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했다는 의혹에 분명히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SKY 캐슬로 배우 조병규와 인연이 되어 만났던 김보라는 1년 6개월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별 소식을 알린 후 큰 화제의 중심에 다시 서게 되었는데 좋지 못한 논란에 언급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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