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 남친 야구 좋아해”
이서진과 공개 열애했던 과거
현재 결혼한 남편의 어마어마한 재력

Instagram@chocolatecat9 / DISPATCH
BC

배우 김정은은 BC 카드 광고에서 “여러분 부자 되세요”라는 유행어를 만든 후 드라마 ‘여인천하’와 영화 ‘가문의 영광’을 거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절정의 인기 배우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연기하는 여배우 김정은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플루티스트인 동생 김정민과 함께 출연했다.

그녀는 동생 김정민에게 일일 매니저를 부탁했고 동생은 카페에서 음료를 사고, 샐러드 가게를 방문해 언니의 취향을 물어보는 등 매니저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MBC ‘호적 메이트’

이날 시구가 있던 김정은은 시구에서 입을 유니폼을 체크했고 동생 김정민은 시구 퍼포먼스를 위한 사전 자료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김정은은 “2002년 한국시리즈 프로야구 개막전에 시구도 해봤다”라며 “그때 남자친구가 야구를 좋아했다”라고 과거 연애사를 셀프 폭로했다.

뒤늦게 촬영 중임을 깨달은 김정은은 “어머 나 미쳤나 봐”라며 깜짝 놀랐다. 동생은 “형부”라고 외치더니 “한 번 만나고 안 만났지?”라고 둘러대 패널들을 폭소하게 했다.

모니터로 이를 확인한 김정은은 “이거 안 잘랐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SBS ‘연인’

그녀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배우 이서진을 떠올렸다.

물론 김정은이 말한 시기가 이서진과의 교제 시기와는 겹치지 않지만 그만큼 김정은의 남자친구 하면 이서진이 대중들 뇌리에 박혀있는 셈이다.

과거 두 사람은 2007년 SBS 드라마 ‘연인’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열애 1년 만인 2008년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들의 지인은 “이서진 씨 어머니가 평소 연예인 며느리를 얻는 것을 반대했다”라며 “어머니의 반대가 심했기 때문에 평소 극진한 효자인 이서진 씨가 이별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결별 이유는 밝혀진 바 없다.

Instagram@chocolatecat9

한편 김정은은 이서진과의 결별 후 2009년 홍콩에서 재미교포인 현 남편을 만났다.

김정은의 남편은 홍콩 외국계 금융투자사에서 펀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는 연봉이 10억 원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는데 이뿐만 아니라 김정은의 시부모는 홍콩에서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의 또한 작은 외할아버지가 이수건설의 전 회장이자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이었으며 현재는 외삼촌이 이수건설 회장을 맡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미스코리아 경북 진 출신, 이모는 미스코리아 본선 진 출신으로 집안이 대대로 외모가 뛰어나고 김정은 본인도 배우생활을 하며 건물을 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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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빵빵한 재력을 자랑하는 이들 부부는 처음엔 단순히 친구로 만난을 가졌다고 한다.

심지어 그녀의 남편은 이혼 경험이 있는 이혼남으로 전 부인과의 사이에 딸도 한 명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친화력 좋은 김정은은 아이와도 금방 친해졌고 둘도 점점 이성으로 호감이 쌓여 남편의 프러포즈 후 연애 한 달 만에 결혼했다.

김정은은 결혼 당시 남편에 대해 “이 세상 그 어떤 남자친구보다 친근한 느낌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사람이다” 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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