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출신 언니 방현아 공개
아이돌 자매 미모에 눈길

출처: MBC ‘호적메이트’ / instagram@bbang_93
출처: instagram@ms_bread91

지난 17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는 걸스데이 방민아의 친언니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가장 먼저 방민아는 자신이 2녀 중 막내라며 언니 방현아를 소개했다. 그녀는 과거 5인조 걸그룹 ‘워너비’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C사 사내 카페 안에서 바리스타 일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연진들은 방현아의 엄청난 과거에 대해서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지만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미모였다.

방민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그녀는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방민아는 출연 제의를 받은 이유에 대해 “언니랑 평소에 대화가 너무 없어, 촬영을 빌미로 언니와 대화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7년 만에 함께 떠나게 된 여행에서는 두 사람의 정반대 성향이 드러났으며 여느 자매와 다를 바 없이 서로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30분간 케이블카를 타는 동안에는 속 깊은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가족들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방현아는 “부모님께서 너의 신곡은 나올 때마다 컬러링으로 설정해 놓으셨는데 내 노래는 컬러링을 한 번도 안 하셨다”며 속상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출처: instagram@official_wannab

실제로 방현아 역시 걸그룹 ‘워너비’로 활동하면서 ‘왜요’, ‘LEGGO’ 등의 음반을 낸 바 있다.

후반부에 방민아는 조심스럽게 “직종을 바꾸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다. 언니를 보며 ‘저걸 해내네’ 싶어 존경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방현아는 지난 세월을 되새기며 “다른 일을 하게 됐을 때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다. 어느 정도 현실을 받아들이게 됐고 결국 가수의 꿈을 접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덤덤하게 자기 생각을 밝혔다.

출처: MBC ‘호적메이트’

마지막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민아는 “나에게는 자랑스러운 언니다. 오랜 꿈을 내려놓았을 때 내가 포기해야 할 것처럼 같이 고민했다. 어떻게 마음을 먹었을지 예상이 되고, 가늠할 수 없지만 힘들었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방현아 역시 “지금은 부족한 언니지만 의지가 될 수 있는 언니가 되고 싶다”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지켜보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출처: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한편 가수의 꿈을 접은 방현아는 과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에도 방민아의 언니로 출연하여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선보였고, 출중한 미모를 자랑해 높은 관심을 모았었다.

방민아는 그런 언니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서프라이즈로 등장했으며 두 사람은 멋지게 합동 무대를 꾸며 많은 이들에게 박수받았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1
+1
2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