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5월 13일 이규혁과 결혼식
과거 절친 ‘공효진·정려원’ 등 불참
절교설에 대해 손담비가 직접 해명

instagram@xodambi
instagram@xodambi

가수 출신 배우 손담비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그와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이 등장하지 않아 ‘손절 논란’에 휩싸였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instagram@rovvxhyo

이날 결혼식장에는 임수향, 소이현, 서장훈, 신애, 김흥국, 기안84 등 연예계 동료들이 찾아 기쁜 마음으로 축하를 전했다. 하지만 손담비의 절친으로 유명했던 배우 공효진과 정려원, 가수 소이 등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손담비와 이들은 서로를 집에 초대하고, SNS에서 애정을 표하며, 서로의 작품마다 커피차·간식차를 보내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이외에도 이들은 서로의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여행을 떠날 만큼 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보였다.

출처: 대경일보

하지만 손담비의 옛 절친이 아무도 결혼식장에 보이지 않으면서 누리꾼들은 이들 친구가 손담비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 누리꾼은 그 시점을 지난해 손담비가 연루되었던 ‘수산업자 사기 사건’ 이후로 짚었다.

당시 수산업자 김 씨는 오징어 사업을 명분 삼아 주변인들에게 100억 원대의 사기를 친 인물이다. 그런데 그는 사기 행위가 적발되기 전 손담비에게 포르쉐 차량과 명품 옷을 여러 차례 선물했고, 손담비가 소개해준 정려원과도 친분을 쌓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후 김 씨가 사기꾼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손담비와 정려원·소이·공효진 사이의 관계도 벌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현재 주를 이루고 있다.

instagram@xodambi

누리꾼들은 그간 방송에서 손담비의 절친한 친구로 나왔던 공효진과 정려원 등이 손담비의 결혼식장에 얼굴을 비추지 않자 “손담비 절교당했네”, “공효진이 손절했나?”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결국 손담비는 결혼식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라면서도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런데도 대중들은 ‘공효진이나 소속사 측에서는 논란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별다른 해명이 없다’라며 ‘아니 땐 굴뚝은 아닐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3
+1
2
+1
2
+1
4
+1
14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