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거주 중인 박지성
아들이 타 팀 깃발 몸에 둘러 분노
친정팀 ‘맨유‘에 대한 애정 드러내

instagram@mandoo_in_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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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해버지(해외축구 아버지)’ 박지성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과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이날 첼시 구단 직원께서 깃발을 주시면서 “너희 아이들이 이걸 흔들지 모르겠네” 했는데 누가 보면 몸속에 파란 피가 흐르는 줄 알 정도로 열심히 흔들던 아이들…‘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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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급기야 오늘 아침 깃발 천을 위아래로 두른 걸 보고는 극대노한 아빠가 다락에 숨겨버림’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성의 아들은 집을 뛰어다니는 모습과 깃발을 두른 아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머니투데이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7년간 활약하며 은퇴 이후 2014년에는 ’맨유 공식 앰버서더’로 임명되어 현재까지도 맨유의 공식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그만큼 맨유에 대한 애정이 높은 박지성의 입장에서는 맨유의 라이벌 구단 중 하나인 첼시의 깃발을 아들이 몸에 두르는 것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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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지와 박지성이 첼시 구단에 방문한 이유는 첼시의 여자축구단 첼시 위민에 소속된 지소연 선수의 홈경기 고별전을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첼시로 이적해 8년간의 팀 생활을 끝내는 지소연은 팀을 승리로 안겨 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등 고별 선물을 제대로 해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여자축구 선수인 그는 박지성의 경기를 보고 꿈을 키웠다고 밝힌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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