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가현, 가수 조성민
4살 차이 커플, 결혼까지 골인
집착 심했던 남편 결국 이혼
‘우리 이혼했어요 2’ 멤버로 합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015B의 객원 보컬 출신 조성민과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장가현이 화제의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6일 방송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조성민과 장가현은 20대 초반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특히 조성민은 장가현의 팬이라고 고백하며 인연이 됐고, 실제 조성민은 장가현에게 푹 빠져 뜨겁게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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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을 만났다는 두 사람은 결혼까지 골인했고 약 20년간을 잉꼬부부로 살아왔다. 그랬던 조성민과 장가현이 지난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장가현은 ‘우리 이혼했어요2’ 사전 인터뷰에서 “헤어지긴 했지만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사랑을 한 것만으로도 고맙다. (이혼을 하기 전) 5년간 이혼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전했다.

Youtube@푸하하TV

그토록 사랑했던 조성민을 장가현이 이혼 시뮬레이션까지 돌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앞서 그는 지난 22일 유튜브 ‘푸하하TV’ 심야신당에 출연해 이혼 사유를 밝혔다.

장가현은 “남편은 아빠와 정반대로 너무 자상한 사람이었다. 일부러 아빠와 다른 남자를 만났다. 불같은 사랑을 했고 자상하며 가정에 충실한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Youtube@푸하하TV

이어 “결혼하고 10년 동안은 너무도 사랑했다. 그런데 극단적인 남자를 선택했다. 나의 모든 걸 제약했고 어떤 것도 본인의 통제에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 (조성민이) 그런 성향이 강하다 보니 답답했다”며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이혼 전에도 조성민과 같은 방송에 출연한 장가현은 그의 집착을 언급했었다. “친정에 갔는데 남편이 내가 엄마 일을 돕는 사이에 방에 들어가 옛날 일기장을 훔쳐봤다. 일기장에 적혀있던 옛날 남자친구 이름을 모두 외워 SNS에 검색해 일일이 물어봤다”며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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