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친조카와 유튜브 출연
어린이날 맞아 깜짝 선물 준비
TXT 수빈 초대해 1:1 팬미팅

SBS ‘미운우리새끼’ /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삼촌이 김종국일 때 2.. (Feat. TXT)’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친형과 조카를 초대한 김종국은 초등학교 6학년생이 된 조카 리원이와 인터뷰를 통해 요즘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카 리원이는 장래희망으로 엄마와 같은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마음을 치료하는 게 신기해서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해 김종국을 감탄하게 했다.

연합뉴스

이어 리원이에게 “요즘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 질문하자 TXT(투모로우 바이 투게더)를 꼽으며 특히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수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TXT는 BTS와 같은 소속사의 후배 아이돌로 4세대 K-POP 아이돌의 대표주자로 꼽히고 있는 5인조 보이그룹이다.

리원이는 수빈에 대해 “잘생겼고 키가 크다. 얼굴 작고 목소리가 저음이고 노래도 잘한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이 “이광수는 어떠냐”고 하자 리원이는 “키가 너무 크다”라는 모순적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TXT 수빈에게 영상 편지 한번 보내“라고 말하자 리원은 카메라를 보고 말하다가 카메라맨이 몰래 초대한 손님 수빈이라는 단번에 알아챘다.

수빈은 마스크를 쓰고 변장해 모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리원이는 “잘생겨서 눈치챘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리원이는 김종국이 수빈을 인터뷰하는 동안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수빈을 쳐다보기만 했다. 나름 침착하게 행동했지만 달아오른 얼굴만큼은 모두의 눈을 속일 수 없었다.

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이어 리원이를 위해 선물로 사인앨범을 준비한 수빈은 리원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다정한 오빠처럼 대해주었다.

김종국은 영상 말미에 “조카를 위해 해준 것이 없어서 준비했다. TXT를 알릴 기회도 되고 해서 기획한 것이니 좋게 봐달라“라며 어린 조카에게 혹시라도 악플이 달릴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김종국을 삼촌으로 둔 조카 리원이를 향해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댓글에는 “진짜 너무 부럽다”, “나였으면 심장 멎었을 듯”, “앞으로 삼촌한테 충성을 다하겠다”와 같은 반응이 줄을 잇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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