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싸우고 호텔 방화한 A씨
30대 여성 프로골퍼 지목
프로골퍼 윤민정, SNS 상태 전환

instagram @__yyo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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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다툼 후 홧김에 호텔에 불을 지른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유명 여성골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32세 여성골퍼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성골퍼 A씨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싸우던 중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호텔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는 옷을 태워 불을 낸 것으로 전해지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가스레인지와 옷가지 등이 불에 타면서 연기가 크게 발생해 투숙객이 60명이나 대피하기도 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뉴스타운

해당 내용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여성골퍼 A씨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입회했으며 대학 교수 경력이 있는 선수라는 소문이 퍼져나갔다.

이에 네티즌수사대는 지금까지 확인된 A씨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이와 KLPGA 입회시기, 기타 경력 등이 일치하는 선수를 찾아나섰는데, 여러 정보를 매칭해봤을 때 윤민정 선수가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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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정 선수는 2009년 KLPGA에 입회했으며,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골프 최고위과정의 지도교수를 겸임해 A씨의 정보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168cm의 큰 키에 늘씬한 몸매, 뛰어난 미모로 ‘골프여신’이라고 불리던 그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서도 인지도를 높여왔는데, 해당 방화사건이 화제되던 중 돌연 인스타를 비공개처리해 일부 네티즌들의 의심을 샀다. 이 가운데 윤민정 선수는 자신의 SNS를 또다시 공개 전환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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