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근황 전해
팔에 새긴 타투 눈길 끌어

출처: instagram@jiminbaby_18

걸그룹 AOA 출신 지민이 개인 SNS를 통해 팔뚝에 타투가 가득 새겨진 사진을 올리며 팀 탈퇴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헤비메탈’이라는 멘트와 함께 일렉기타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멜빵 바지를 입고 양갈래로 땋은 금발 머리를 하고 있는 지민은 신이 났는지 뛰어서 흔들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jiminbaby_18

무엇보다도 사진에서 타투로 가득 차 있는 지민의 팔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끈다. 한눈에 보아도 굉장히 많은 개수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팔이 마치 도화지 같아 보인다.

타투를 새기는 것을 좋아해 온몸에 총 20개 정도의 타투가 있다는 지민은 새로운 도안을 새길 때 공개하기도 한다. 최근 오리 모양의 타투 그림과 실제 새겨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올리며 자랑했다.

출처: instagram@jiminbaby_18

논란 이후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겠다고 선언한 지민은 올해 1월 다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친구들과 놀러 가거나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올리며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 복귀와 함께 ‘Suddenly’라는 음원을 공개했는데 가사에 “나는 떠나야 했다. 갑자기 그렇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나는 매일 어둠에 익숙해져 갔다”라는 내용이 있어 논란 당시의 심경이 간접적으로 담겨 있다.

출처: instagram@jiminbaby_18

한편 지민은 2013년 걸그룹 AOA의 리더이자 래퍼로 데뷔했다. ‘심쿵해’, ‘짧은 치마’, ‘사뿐사뿐’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키며 인지도를 높였다. ‘언프리티 랩스타’, ‘퀸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끼를 펼쳤다.

그러나 같은 그룹 멤버인 권민아를 괴롭혔다는 논란이 일어나 차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권민아는 지민으로부터 연습생 때부터 그룹 탈퇴 시점까지 약 11년 동안 정신적인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출처: 뉴스1

이후 공식 입장문에서 ‘연예 활동에 뜻이 없으며 일반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히며 반성하는 뜻으로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올해 1월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었다”, “지난 9년 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복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며 지민과 계약이 종료되었다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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