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1년 차 설현
마스크 쓰면 인지도 하락
어쩌다사장2 알바생

tvN ‘어쩌다 사장2’

‘어쩌다 사장2’ 설현이 의도치 않게 ‘인기 굴욕’을 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서는 새로운 알바생으로 설현이 등장해 남다른 활약상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설현이 첫 등장하는 순간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tvN ‘어쩌다 사장2’

할인마트를 찾은 설현은 긴장감과 함께 떨리는 마음으로 마트에 들어섰지만 차태현, 윤경호 등 입구 쪽에 있던 이들이 설현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의 시작을 알렸다.

카운터 쪽을 간절하게 바라보는 설현에게 윤경호는 “여기도 있다”라며 식당 코너 쪽 조인성, 박효준의 존재를 언급해 확실히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입증했다.

설현이 재차 인사를 하며 카운터 쪽을 맴돌자 차태현은 그제야 “너 누구냐”라며 설현을 의심했고, 설현이 마스크를 내리고 얼굴을 공개하자 멤버들의 환호성이 쏟아졌다.

설현 인스타그램

윤경호는 “이렇게 조용히 들어오면 어떡하냐”라며 알아보지 못한 것을 미안해했고, 조인성은 “둘이 같은 드라마 했었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윤경호는 “한참을 쳐다보고 있길래 어제 오셨던 분인가…”하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빚어낸 설현의 ‘굴욕’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tvN ‘어쩌다 사장2’

차태현에게 계산 업무를 배우기 위해 카운터 앞에 선 설현은 손님이 등장하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고, 차태현은 “죄송하다. 교육 좀 시켜야한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에 설현의 인사를 받은 손님은 “TV에서 한 번도 못 뵌 것 같다”라며 설현을 알아보지 못했고, 당황한 설현은 “그럴 수도 있다”라며 시선을 회피했다.

차태현은 “설현 씨다”라고 소개했고, 이에 손님은 입을 막으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설현의 변하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설현 인스타그램

한편 설현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해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나의 나라’, ‘낮과 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오랜 시간 걸그룹, 배우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인기를 쌓아온 설현이 ‘마스크’로 인해 ‘인기 굴욕’을 당하자 팬들은 “마스크 쓰고 있어도 나라면 무조건 알아볼 것 같다”, “연예인은 느낌이 다르지 않냐”, “생각보다 평범한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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