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반려견 사랑
1500만원 명품백을 이동 케이지로
45살에도 여전한 미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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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원짜리 명품 가방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김사랑이 화제다.

지난 6일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일상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봄을 맞이해 산뜻한 옷차림으로 반려견과 함께 외출한 듯한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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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의 사진을 본 팬들이 집중한 것은 김사랑의 외모나 의상이 아닌 가방의 용도였다.

김사랑은 핸드백으로 보이는 가방 안에 반려견을 넣은 채 이동,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가방은 1500만 원 정도로 추정되는 모 브랜드의 명품 가방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김사랑 정도 되면 명품 가방을 반려견 이동 케이지로 쓸 수 있는 거냐”, “저 강아지 좋겠다”, “모시고 살아야 할 명품백을 저런 용도로…”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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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평소에도 반려견을 명품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뽑힌 유치를 모아 예쁜 장식장에 보관하는 등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 2020년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개설의 이유를 반려견 때문으로 들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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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사랑은 “반려견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평범한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내는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 친구는 요즘 제 일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려견 아이다.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날 집에 왔다”라며 “강아지를 반려견으로 맞은 건 7년 만이다”라고 밝혔다.

김사랑은 “제 곁을 떠나간 다른 아이들을 생각해보니 저에게 남은 것이 그 아이들의 사진 몇 장뿐이라는 걸 생각하니 슬퍼졌다.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아이를 데려온 만큼 아이와 소소한 추억들도 예쁘게 담아내고 싶다”라며 유튜브 시작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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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의 영상을 올린 김사랑은 “많은 시간 집에 있다보니 취미도 생겼다 아이와 음악을 듣고 차를 내리고, 또 아이랑 놀고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고 아이랑 놀고 하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완벽한 하루가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다”라고 덧붙였다.

반려견과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는 듯 보였던 김사랑이 자신의 물건 또한 아끼지 않으며 반려견을 대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며 데뷔한 김사랑은 이후 배우로 활동, 지난해 TV조선 ‘복수해라’를 마지막으로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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