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이었던 이정수
현재는 가정주부로 생활 중

개그콘서트

개그맨 이정수가 현재 전업주부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이정수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특종세상

이날 방송에서 이정수는 자신이 갑자기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일이 딱 끊어졌는데 그때 많이 울었다. 여러 가지로 많이 힘들었다”라며 그 당시에는 일종의 도망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개그맨을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삶을 택했다”라며 “아내는 잘 벌고 있고, 아이는 태어났고, 그러니까 내가 애를 잘 볼 수 있으니까 전업주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특종세상

이정수는 “아이 보고, 집 살림하고 이런 게 반복되다 보니까 ‘나 연예인이었는데 이거 뭐지?’ 자존감이 확 떨어졌다”라며 “그 시점이 나한테 좋은 시간을 줬다. 날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이정수는 새벽에 일어나 빨래한 수건을 개고,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까지 만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오토바이로 큰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고, 작은 딸을 놀이방에 맡겼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또한 두 아이와 아내를 출근시키고 설거지와 빨래를 시작하고 온라인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는 등 완벽한 주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2002년 KBS 공채 개그맨 17기로 데뷔한 이정수는 KBS 2TV ‘개그콘서트’,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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