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 윌스미스 사건
윌스미스 뺨 때린 장면
앤드류 가필드 반응 포착

유튜브
연합뉴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의 남다른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윌 스미스가 다른 부문 시상을 하러 나왔던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사건이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크리스 록은 삭발을 한 채 시상식에 참석한 윌 스미스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머리를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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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원형탈모증을 앓고 있어 이같은 스타일을 하게 된 것인데, 이를 조롱한 크리스 록의 발언을 참지 못한 남편 윌 스미스는 무대 위로 올라와 폭행을 감행했다.

일각에서는 “가족을 욕한 사람을 죽이지 않은 것도 다행이다”라고 윌 스미스를 두둔했지만, 대부분은 시상식 분위기를 망치고 사람을폭행한 윌 스미스를 비난했다.

윌 스미스 역시 이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 및 크리스 록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유튜브

하지만 윌 스미스의 행동을 아주 유쾌하게 받아들인 배우가 있어 화제다.

유튜브 한 채널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시상식이 끝난 뒤 걸어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19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남겼다.

영상 속 앤드류 가필드는 지인들에게 윌 스미스가 뺨을 때리는 모습을 흉내내며 유쾌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는 평소에도 장난기 넘치고 유쾌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과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관련 인터뷰에서 “실제로 피터 파커와 아주 흡사한 낙천적이고 쾌할한 성격을 가졌다. 물론 과학적 능력이나 신체적인 능력은 아니지만 성격은 상당히 비슷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앤드류 가필드는 영화 ‘스파이더맨:노웨이홈’에 특별 출연한 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에 출연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혀 팬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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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저 크리스 록 같은 넘이 만약 한국에서 저따위 혓바닥 놀려 댔었다면 평생 혓바닥 못쓰게 만들거나 모가지 비틀어 버리고 고도 남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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