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식에 올인한 최원호 씨
2천원일 때부터 돈 되는대로 사모아
현재는 수십억 자산의 부자
알고 보니 웹툰작가 박태준의 장인어른

최근 주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면서 주식으로 대박을 친 개인 투자자들의 일화가 전설처럼 재조명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에 올인했던 택시기사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 한 경제 프로그램에는 택시기사 최원호 씨가 출연했다. 방송에 따르면 최원호 씨는 20여 년 전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조금씩 사모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해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났다.

수십 년 전 최원호 씨는 보증금 50만 원에 6만 원짜리 월세방에 살며 하루 15시간 이상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택시를 운전해 가족을 부양했다.

이런 최씨는 주식이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했고 삼성전자의 주식을 계속 사 모았다. 그가 삼성전자 주식을 살 당시 주가는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00원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는 돈이 되는대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고 주식은 100주, 200주 계속해서 늘어났다. 특히 그는 2018년 액면분할 이후 5만 4,000원에 재상장됐을 때도 주식을 샀고 이후 3만 8,000원까지 떨어졌을 때도 불안해하지 않았다.

결국 다시 오를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이다. 실제 방송 당시 6만 원이었던 삼성전자는 7만 원을 돌파했고 현재 그는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는 수십억 자산의 부자가 됐다.

이에 대해 최원호 씨는 “주식의 최대 장점은 큰돈이 없어도 가능한 것이다”라며 “부동산 투자의 경우 시작할 때 큰돈이 필요하지만 주식은 5만 원만 있어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인은 주식이 모이고 가격이 오르면 이를 팔아 부동산에 투자해 지금의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이렇게 부자가 된 최씨는 “부자가 되는 빠른 방법은 없다”라며 “부자가 되기 위해선 근검절약하고 이를 오랫동안 가져갈 줄 알아야 한다. 이는 주식도 마찬가지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현재 최씨는 구독자 42만 명을 보유한 ‘힐링여행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주식과 부동산, 여행 등의 이야기를 다루며 안락한 생활을 지니고 있다.

놀라운 점은 최원호 씨가 웹툰 작가 박태준장인어른이자, 박태준의 아내인 최수정의 아버지라는 점이다.

최수정 인스타그램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부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빼어난 미모를 갖춘 최수정은 걸그룹 출신으로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CEO다.

또한 남편인 박태준은 만드는 웹툰마다 대박을 기록 중이며, 네이버가 공개한 웹툰 연재 작가의 평균 수익을 고려했을 때 박태준의 연봉은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최원호 씨는 여전히 장기 투자와 집중 투자에 초점을 맞추라고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 시총 순위 상위 10개 종목 중 20년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단 2개뿐이라며 장기 투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경고하고 있다.

일괄 출처 : EBS ‘다큐 잇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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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사람이 다시는 2만원에 못살거라고 지금 사야된다고 했던 차이나전기차etf 가격 지금 어떻게됐지? ㅋㅋㅋㅋ만원아래 갈기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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