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게스트 섭외 기준
예능인보다 배우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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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PD 나영석이 게스트를 섭외하는 기준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2019년 진행된 ‘제28회 서울 국제사진영상전’을 통해 캐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에서 ‘합방’을 진행한 BJ 대도서관과 PD 나영석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나영석은 “신선한 캐스팅을 하는데 그 기준이 있냐”라는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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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은 “오해가 조금 있다. KBS에서 ‘1박 2일’을 할 때 출연자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긴 호흡으로 보고 싶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애정이나 정서 이런 것들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면 되게 재밌을 것 같아서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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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꽃보다 할배‘도 열흘 이상 어디를 가고 ‘삼시세끼‘도 한 번 찍으면 기본적으로 며칠씩 찍는다. 사실 시청자분들이 잘 모르는 게 우리나라 예능인들은 너무 바쁘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영석은 “예능 프로그램은 고정 스케줄이 있어서 일주일을 빼려면 3~4달 전부터 간신히 스케줄을 맞출 수 있다. 그런데 한 분만 맞춘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엄청난 일이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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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하다가 연기자분들은 작품이 없을 때는 아무것도 안 하신다. 개인 관리하고, 다음 작품 고르고, 이런 시기라서 고정된 스케줄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나영석은 “예능인은 훨씬 섭외가 어렵다”라는 설명으로 답변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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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나영석은 윤여정, 이서진, 차승원, 유해진, 정유미 등 자주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배우들은 물론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등 나이대가 있는 배우들도 섭외해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낸 바 있다.

한편 나영석 PD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PD 중 한 명으로, 2020년 CJ ENM으로부터 2억 8,900만 원의 급여와 9억 4,000만 원 상당의 상여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CJ ENM 측은 콘텐츠의 시청률과 화제성, 판매액 등을 기준으로 성과를 반영했다고 밝혔으며 실제 나영석 PD는 CJ ENM 이적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흥행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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