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마약 투약 적발된 에이미
징역 3년 선고 받아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져 있어

연합뉴스

상습 마약 투약으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에이미. 이번에만 세 번째 마약 혐의에 휩싸인 에이미 재판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집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수저’로 알려졌던 에이미의 집안.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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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에이미는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2012년 서울의 한 네일숍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에이미는 징역 8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 복용이 적발되며 한국에서 추방 당했다.

한국에 돌아온 에이미는 취재진에게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라며 “가족과 있고 싶은 마음이 있고, 새 출발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에이미는 1600만 원이 넘는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고 왔는데, 에르메스 버킨백은 돈이 있어도 사기 힘든 가방이기 때문에 다시금 에이미의 집안이 큰 화제가 됐다.

철퍼덕 하우스

실제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 3’ 출연 당시 명품 쇼핑과 엄청난 인테리어의 집을 자랑해 ‘금수저’로 알려진 바 있다.

에이미의 할아버지는 미국에 위치한 병원의 원장이며, 아버지는 해외에 지사가 있는 벤처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에이미의 어머니는 육아전문교육기관 밤비니, 몬테소리 상임연구원이자 교수로 활동한 송미령 원장이며 에이미의 외삼촌은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등을 제작한 송병준으로 알려져 있다.

tvN

한편,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에이미는 귀국 7년 만에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그녀는 지난해 4월 말부터 8월 말까지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에이미는 법정에서 감금된 상태에서 마약 투약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그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재판부는 에이미의 죄질이 불량하다고 생각해 당초 검찰의 구형량인 2년 6개월보다 높은 징역 3년을 선고했으며,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방송인 에이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에 걸린 게 프로포폴이었는데 필로폰까지 갔네” “약 끊기가 정말 어려운가 보네” “한국인도 아닌데 그냥 영구 추방해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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