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된 이수만
메타버스 관련 카이스트와 협업할 예정

연합뉴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가 카이스트 전산학부의 초빙석학교수로 임명됐다.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임용은 지난해 6월 SM엔터테인먼트와 카이스트가 체결한 ‘메타버스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카이스트 전산학부 초빙석학교수로서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 과목의 특강을 맡을 예정이며, 메타버스 관련 연구에도 자문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메타버스 연구는 카이스트 AI 연구원 산하로 설치될 메타버스 연구소에서 공동 연구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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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전산학부 초빙석학교수 임용에 대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한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카이스트의 초빙석학교수로 학생들을 만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한국만이 가진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력으로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세상을 선접하고, 미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더 강력하게 주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카이스트의 이광형 총장 역시 “’메타버스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능력은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미래 콘텐츠 시장을 앞서 내다보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비전과 창의적인 통찰이 카이스트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이고 신선한 자극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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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의 카이스트 임용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미 협업하고 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직함 파준건가” “서울대 학사면 미국 컴공이면 스펙은 좋은 거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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