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미스코리아 서예진,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운전 중 가로수 들이받아… 사상자는 없어
다친 곳 없나 묻는 경찰에게 “XX 아프죠”

더팩트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한밤중에 술에 만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입건된 미스코리아 출신 서예진(25)벌금형을 받았다.

경찰이 밝힌 사고 당시 서예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디오머그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정재훈 부장검사)는 전날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서예진에게 벌금 700만원을 약식기소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검찰 측 청구대로 서예진에게 벌금형을 선고하거나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할 예정이다.

비디오머그

서예진은 지난달 28일 오전 0시 15분 즈음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벤츠 차량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를 두 차례나 들이받았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공개한 당시 사고 촬영 영상에서 서예진은 차량 밖에 나와서도 하이힐을 신고 휘청거리는가 하면 웃음기를 띄거나 경찰에게 막말을 내뱉는 모습을 보였다.

금강일보

당시 출동한 경찰이 다친 곳이 없는 지 서예진을 확인하자 서예진은 “아 XX 아프죠”라며 경찰에게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였고 해당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다.

현재 서예진은 논란이 확산되자 SNS 계정을 삭제한 상황이다. 1997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서예진은 2018년 미스코리아 선에 선발돼, 2018 미스 인터내셔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그녀는 교양 프로그램에 리포터로 출연하고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기도 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해온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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