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년 차 배우 김무열
대학로-뮤지컬-스크린-브라운관 바닥부터 올라온 배우
넷플릭스 <소년심판> 주연 차태주 역으로 활약 예정

싱글즈

지난 22일에는 많은 이들이 기다리던 넷플릭스 <소년심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소년심판>의 주역들 김혜수, 이성민, 이정은, 김무열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이날 김혜수는 김무열의 연기를 극찬하며 “한국의 히스레저다. 작품 전체를 심도 있게 보는 꽤 특별한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같은 작품에 출연했던 이성민도 마찬가지였다. “영화 ‘대외비’와 ‘소년심판’을 통해 양극단에 서 있는 김무열의 연기를 접했다. 이게 되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변화를 줘서 김무열이라는 배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며 밝혔다.

뉴스컬처
SBS 일지매

김무열이 중학생 시절부터 교과서처럼 연극을 본 덕일까. 한 전문가는 “그의 연기가 탄탄하며 힘 있는 설득력을 가진다. 연기가 빈틈없이, 타이트하게 짜여져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김무열은 정말 바닥부터 시작한 배우이다. 그의 과거 사진 속에는 아직도 대학로에서 연기하던 김무열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실제로 조정석과 함께 ‘원조 대학로 아이돌‘로 알려진 그는, 대학가부터 시작해 뮤지컬, 스크린, 브라운관으로 서서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배우로 유명하다.

리틀빅픽쳐스

한편, 김무열은 2018년 개봉한 영화 <머니백> 인터뷰에서 “제 연기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낮아요. 저 자신에 대한 평가는 혹독한 편이거든요. 이번 작품 하면서 다른 선배들의 연기를 보며 많이 배웠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데뷔 2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김무열에 누리꾼들은 ‘김무열 흥해라’, ‘연기 20년차 내공이면 말 다했지 뭐’, ‘벌써 새 작품 기대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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