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출연해 오픈카 드라이브 취미로 밝혀
사실 장난기 많은 사람이라고 매니저가 밝힘
모럴센스, 각종 광고모델로 활동 중

‘Gee’, ‘Oh’, ‘RUN DEVIL RUN’, ‘훗’ 등 321개의 노래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녀시대. 그중 모범생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 서현이 반전 취미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깜짝 놀랄 반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가수, 배우, 아나운서 등과 그의 매니저가 함께 출연하여 리얼한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는 전참시, 여기에 소녀시대 서현이 출격한다.
평소 바른 생활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서현에 대해 매니저가 한 말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녀의 매니저는 “누나가 조용한 모범생 이미지가 강한데, 사실은 텐션도 높고 장난기도 많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서현의 반전 취미는 운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매니저는 “누나가 오픈카 드라이브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서현은 차 뚜껑을 연채로 시원한 질주를 보여줬다.
또한 배우 활동도 열심히 한 서현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에서도 변신의 귀재로 떠올랐다. BDSM이라는 성적 취향을 가진 남성을 알게 되고 공부하며 맞춰가는 이야기인데 시청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이처럼 배우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서현은 광고모델 활동 또한 열심이다. 최근 듀엘, 티르리르, 푸드올로지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광고를 진행하며 대세를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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