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 김갈치
영화 ‘화산고’로 데뷔해 잘생긴 배우들 아역 도맡아
2015년까지 꾸준히 활동하다 입대
전역 후 새 작품 고르고 있는 상황

지난 2004년 공개 당시 선풍적인 인기 속에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가 있다.

바로 배우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그 주인공이다.

해당 드라마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캐릭터, 배우들의 열연 속에 29.2%에 달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방영 이후 터키, 중국, 태국, 일본 등지에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당시 출연했던 배우들 모두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는데 지금 소개할 이 배우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다.


바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배우 소지섭(차무혁 역)의 조카로 등장했던 김갈치다.

드라마에서 김갈치는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사생아로, 극 중반부터 외삼촌 소지섭, 임수정(송은채 역)과 엮이며 자주 모습을 비췄다.

당시 김갈치 역을 소화했던 이는 배우 박건태로, 현재는 박건우라는 활동명으로 여전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6년생인 박건우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외에도 영화 <화산고>에서 장혁의 아역으로,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동자승으로 출연한 바 있다.

출처 : 영화 ‘달마야, 서울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대박 난 이후에 그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과 <에덴의 동쪽> 등에서 꾸준히 모습을 비춰왔다.

연기력도 인정받은 박건우는 2004년과 2008년 KBS, MBC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과 아역상을, 2012년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는 남자 아역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준기, 연정훈, 송일국, 지성, 유승호, 조승우, 김범 등 내로라하는 미남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던 그는 2015년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출처 : 싸이더스

하지만 박건우는 KBS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끝으로 입대를 선택했고 2년 넘게 그의 필모그래피는 중단되고 말았다.

현재는 다음 작품을 위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박건우, 아역배우였던 그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성인 연기로 잘 할 듯”, “얼른 새 작품에서 보고 싶다”, “훌륭하게 잘 컸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일괄 출처 :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3
+1
1
+1
0
+1
1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