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과거 드라마 ‘이산’ 연기
옷소매 이산 맡은 이준호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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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대흥행을 거둔 가운데, 과거 이산 정조 역을 맡았던 배우 이서진이 이준호의 연기에 대해 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선 제22대 임금인 정조와 의빈 성씨 덕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최종 시청률이 17.4%로 막을 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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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2007년 방송한 ‘이산’은 모두 정조(이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옷소매에서는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이산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각각 정조를 연기했죠.

당시 드라마 ‘이산’의 인기는 옷소매 못지않은 전국적인 열풍을 불어와, 최고 시청률이 35.5%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당초 6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높은 인기에 17회나 연장해 77회로 종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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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23년 연기 인생 가운데 ‘이산’이 인생 캐릭터로 꼽힐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선배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는데요.

그는 인터뷰에서 후배인 이준호가 연기한 이산을 어떻게 봤냐는 질문에 “이제 이산은 준호다. 제가 이산이었는지는 기억도 안 난다”라며 특유의 위트를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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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서진은 “준호가 너무 잘했다. 난 예전부터 준호가 잘 될 줄 알았다”라며 후배 연기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그는 특히 “준호와 같은 팀인 택연과 오래 일을 같이해서 2PM 멤버들을 잘 안다”라며 “준호가 이산으로 잘 돼서 너무 뿌듯하다. 이제 이산은 준호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말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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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배우 이서진은 “이제 이산은 준호고 나는 박원장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여기서 박원장은 이서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티빙의 오리지널 시리즈 ‘내과 박원장’에서 주연으로 등장하는 초짜 병원 원장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서진은 해당 드라마에서 캐릭터 몰입을 높이기 위해 생애 첫 대머리 분장까지 시도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대중들은 연기를 위해 비주얼까지 포기하는 그의 연기혼에 ‘진정한 연기자’라며 호평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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