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6년 만에 재혼 소식 알린
영국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
상대는 영화 스태프였던 리사 리베라티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팔색조 매력의 영국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는 유독 사생활이 잘 드러나지 않은 배우이다.

그런 제임스 맥어보이가 배우 앤마리 더프와의 이혼 6년 만에 비밀리에 결혼을 올린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2004년 드라마 <쉐임리스>에 출연하면서 앤마리 더프를 만나 2년 만인 200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감정을 키워나갔다.

당시 제임스 맥어보이는 ‘앤마리를 만나고 방황을 멈추고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라는 심경을 고백했을 정도였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브랜든까지 낳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 잡았지만, 결혼 10년 만인 2016년, 갑작스러운 별거와 이혼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제임스 맥어보이와 앤마리 더프는 2019년 드라마 <황금나침반>에서 다시 재회하며 재결합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23 아이덴티티>

이혼 당시 제임스 맥어보이는 영화 <엑스맨>의 ‘프로페서 X’ 역으로 활약하던 때라 스캔들을 뿌리고 다닐 거라 예상했지만, 제임스 맥어보이는 작품에만 집중하며 조용한 생활을 유지했다.

그런 제임스 맥어보이가 다시 사랑에 눈뜬 것은 2017년 영화 <23 아이덴티티>를 찍으면서부터이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23 아이덴티티>의 스태프로 일하던 리사 리베라티와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19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제임스 맥어보이의 해명이 없어 루머는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었다.

그런데 최근, 제임스 맥어보이가 리사 리베라티와 비밀리에 결혼했다고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가 된 것이다.

특히 제임스 맥어보이는 리사 리베라티의 고향인 필라델피아를 언급하며 ‘나는 자랑스러운 필라델피아인’이라며 리사 리베라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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