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소매 이준호, 라이브방송 진행
04년생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대답

mbc

보이그룹 2PM 출신 배우 이준호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14살 연하의 여성을 만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준호는 지난 2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루 뒤 삭제. tmi는 머리를 다듬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라이브 방송 영상을 올렸다.

이준호 sns

가장 재미난 질문은 한 고등학생 팬이 보낸 “04년생인데 여자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깜찍한 도발이었다.

질문을 받은 이준호는 “04년생이면 도대체 몇 살이냐”라며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이내 “안될 것도 없지만 좀 그렇죠? 쑥스럽네요”라고 대답하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렸다.

이준호 sns

이준호는 그 외에도 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했다. 그는 최근 어떤 작품을 봤냐는 질문에는 영화 ‘돈룩업’과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을 봤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는 옷소매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이은샘이 출연한다.

그는 이어 해외 팬이 보낸 ‘어떤 작품을 할 생각이냐’라는 영어로 된 질문을 읽었다. 이준호는 이에 “다음 작품을 위해 많은 대본을 읽고 있다”라고 살짝 더듬으며 대답한 뒤 “영어 공부를 그렇게 했는데”라고 한숨을 쉬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jyp엔터테인먼트

또 다른 팬은 이준호에게 깻잎 논쟁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했다. 이는 그의 여자친구가 친구가 집으려 하는 깻잎을 대신 눌러줘도 괜찮은지 물어보는 질문이었는데, 이준호는 이에 대해 “깻잎은 혼자 떼어먹자”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준호는 자신이 속해있는 그룹 2PM의 다음 앨범이 언제 나올지에 대한 질문에는 “때를 찾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제일 멋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는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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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준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을 연기했는데, 자신만의 색깔로 이산을 표현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그려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마지막 회 시청률이 17.4%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렸는데, 주연을 맡은 이준호와 이세영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가수와 연기 활동에서 모두 뛰어난 업적을 나타내고 있는 이준호,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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