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탑 입은 모델 휘트니 페이지 베너블
가슴 크다는 이유로 차별 받았다 주장

모델 휘트니 페이지 베너블은 플로리다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의상 때문에 입장을 거부 당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덧붙여 그녀는 테마파크 직원들이 자신을 대하는 방식에 충격받았다고 전했다.

그녀에 따르면 테마파크 측은 “노출 의상 때문에 드러나는 큰 가슴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며 “입장을 하고 싶다면 가슴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흰색 크롭 탑과 민트색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휘트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는 자신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있는 여성들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16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제가 알기로는 제가 입은 옷이 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었다.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차별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데 정말 부끄럽고 굴욕적이었다”며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발생했지만 최근에 화제가 됐다. 휘트니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휘트니는 친구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향했고 직원이 ‘의상이 부적절하다’는 말에 공원 입구에 서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입장을 거부 당한 그녀는 크롭탑 위에 또 다른 상의를 입게 되었다. 하지만 휘트니는 나중에 공원이 더워서 옷을 벗게 되었고 자신이 남에 의해 지적 당했다는 사실 자체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휘트니는 “가슴이 크다는 이유로 성적 대상화가 될 수 있다. 가슴이 작은 여성은 놀이공원에서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일괄 출처 : instagram@whitneypai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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