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그만두고 족발집 창업한 25살 사장님
족발집, 경쟁력 있다 판단하고 창업
월 매출 3000만 원, 다 떼도 700~800만 원

코로나19 이후 많은 자영업자들이 거리두기 정책 등의 이유로 폐업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25살의 한 사장이 족발집을 오픈해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는 ’25살 슈퍼모델급 핵미모 사장님이 족발 장사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수원시 권선구에서 족발집을 운영하고 있는 2년 차 여사장이 등장했다.

아침에 일어난 그녀는 출근 준비를 마친 후 인근에 위치한 대형 식자재 마트로 향했다. 이곳에서 그녀는 식자재들을 구매했는데 이에 대해 “상추나 마늘 같은 거는 상태를 보고 사야 하기 때문에 매일 들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장으로 향한 그녀는 직원들과 함께 본격적인 장사 준비를 시작했다. 직접 족발도 분해하고 새우젓도 만들며 한 가게의 사장다운 포스를 풍겼다. 오픈 준비를 하며 그녀는 자신의 창업 스토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원래 그녀는 창업 전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는 일에 흥미를 잃게 됐고 창업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카페를 오픈하려 했지만 주변에 카페가 너무 많아 성공하기 힘들어 보였다는 그녀는 기술이 더 필요한 족발집이 경쟁력이 있다 판단했다.

물론 부모님은 ‘회사에 들어가면 되는데 왜 굳이 힘든 족발집을 하려 하냐’며 그녀를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한번 꽂히면 무조건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의 그녀는 족발집을 창업하게 됐고 어느덧 창업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수익에 대해 묻자 그녀는 “한 달에 3000만 원 정도 번다”라며 임금, 식자재 비용 등의 금액을 제외하더라고 700~800만 원 정도가 남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수익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모님이 고생하는 자신을 걱정한다고 전했다.

주변에 1인 가구가 많다는 상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그녀, 실제 그녀는 창업 1년 만에 전액 현금으로 구매한 자신의 미니 쿠퍼를 뽐내기도 했다.

끝으로 그녀는 “하고 싶다는 의지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도전하라”라고 권했다.

해당 영상에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창업이라니.. 대단하다”, “인터뷰에서 당당함이 느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일괄 출처 : Youtube@30대 자영업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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