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리사 노희지
대인기피증으로 활동 중단
남편덕에 긴 방황 끝내

전 국민을 매혹시킨 백종원 쿡방. 하지만 백종원 이전에 쿡방 원조인 꼬마요리사 노희지가 있었다. 노희지는 1993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EBS ‘노희지의 꼬마 요리’와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요리조리 코너에 출연하며 어린 아이답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과 말솜씨로 인기를 끌었다.

노희지는 편식하면 안돼요란 유행어와 함께 1년에 15개의 CF를 찍을 정도로 사랑을 받았지만 대인기피증으로 방송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노희지는 오디션에 가도 ‘꼬마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만 할 뿐 연기를 보여주지도 못한 적이 있다며 꼬마요리사라는 타이틀때문에 슬럼프를 겪었다고 말했다.

또한 MBC 드라마 ‘주몽’에 출연한 이후 한양대학교 합격 소식을 알려 MBC촬영감독인 아버지 덕에 출연한 뒤 한양대학교에 특례입학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터져 비난을 받았다.

출처: 노희지 인스타그램

길었던 노희지의 슬럼프는 남편으로 인해 극복되었는데 노희지의 남편은 3살 연상의 재력가로 당시 필리핀에서 리조트를 운영한 바 있다. 남편이 일하던 리조트 단골이었던 희지의 부모님 딸을 데리고 리조트에 방문해 노희지와 남편이 처음 만날 수 있었다.

노희지는 이 후 한국으로 귀국했는데 첫 눈에 반한 남편은 다시 만나기 전까지 노희지와 결혼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노희지의 영원한 팬이라고 말한 남편은 ‘어떤 배역이든 다 해보고 싶다’는 노희지의 말에 ‘영원한 팬이 있으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애정을 보였다.

출처: MBC ‘복면가왕’

노희지는 작년 겨울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여 근황을 밝힌 적 있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역을 맡은 김성은과 육남매에서 차남 ‘준희’역을 맡았던 노형욱과 아역배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한강뷰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유미의 ‘별’을 열창하여 아름다운 음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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