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
2021년 몸값이 가장 높은 배우 2위 안착
과거 프로 레슬러로 활약하기도
아마존 스튜디오 제작의 <레드 원> 주연으로 촬영

유니버설 픽쳐스

2021년 몸값이 가장 높은 배우 2위에 안착한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2021년 기준 할리우드 배우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드웨인 존슨은 한화 약 593억을 받았다고 전했다.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할리우드 대스타가 된 드웨인 존슨이 배우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어린 시절 드웨인 존슨은 배우에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레슬러 할아버지, WWT에서 우승한 프로 레슬러 아버지 밑에서 자란 드웨인 존슨은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운동을 접했고 그 덕에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그렇게 ‘Rocky Maivia’라는 가명을 쓴 채 레슬링 선수로 데뷔한 그는, 업계 내에서 금세 실력파 선수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중에겐 어필이 부족했던 탓이었을까.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한 드웨인 존슨은 다시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 이번엔 ‘The Rock‘이라는 이름으로 레슬링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이때부터 슬슬 인기를 얻게 된 그는 2001년 영화 <미이라2>의 스콜피온 킹이라는 단역에 캐스팅됐다.

<미이라2>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유 덕에 드웨인 존슨은 바로 다음 해에 단독 주연작 영화를 개봉한다.

미이라2

바로, <미이라2>의 스핀 오프라고 말할 수 있는 <스콜피온 킹>이다. 영화 속에서 그는 연기는 물론 액션신까지 거뜬하게 소화해냈다.

영화계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드웨인 존슨은 이후 다양한 작품을 만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레슬링의 길에서 멀어져 갔다.

배우의 길을 가게 된 그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엄청난 입지를 보여주는 대배우가 됐다.

콜럼비아 픽쳐스

‘흥행 성공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드웨인 존슨은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2>, <쥬만지4>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지난해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발표한 영화 <레드 원>에서 크리스 에반스와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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