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윤남기·이다은 커플
마지막회 출연, 재혼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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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던 윤남기·이다은 커플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MBN 채널의 <돌싱글즈2> 마지막 회에는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아 참여했던 8명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다시 나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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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중에서도 베개 업체 CEO인 윤남기와 영어 강사인 이다은의 인연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운명적인 만남으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합숙 후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이들은 마지막 회에서도 커플룩을 입고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의 MC들은 달달한 두 사람의 분위기에 지금도 잘 만나고 있는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들 커플은 “캠핑장에서 손을 잡은 날을 1일로 정해 어느덧 100일을 넘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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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전 방송에서 자녀가 없는 윤남기는 이다은에게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윤남기는 마지막 회에 나와 “사실 처음에는 가정사다보니 공개하지 않으려 했다. 마음을 바꾼 이유는 저희 부모님 자랑을 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윤남기는 이어 “돌싱글즈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울기도 하고 공감과 위로를 얻으시더라”라며 “생각보다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는 마음에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공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다은,윤남기 인스타그램

한편 돌싱글즈2가 방송되던 기간 동안에는 각 출연진들이 내용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자유롭게 사진을 올릴 수 없었다. 하지만 최종 커플이 된 이들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알콩달콩한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윤남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남기와 이다은, 그리고 이다은의 딸 리은이와 윤남기의 반려견까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 럽스타그램. 남다. 남다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윤남기와 꼭 껴안은 사진을 올렸다.

윤남기,이다은 인스타그램

이처럼 촬영 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던 윤남기·이다은 커플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이들이 곧 ‘재혼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돌싱글즈2 마지막 회 비하인드 방송에서는 한 패널이 이들을 향해 “재혼하겠느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두 사람은 질문을 듣자마자 망설임 없이 “네”라고 외쳤고, 윤남기는 “구체적인 재혼 계획을 고민하고 있고 시기를 보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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