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만들고 싶다” 발언한 기안84
알고 보니, 60억 건물주라고?
“기안84라면 만들 수 있겠다” 반응 폭발

출처 :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안84(본명 김희민)는 웹툰 작가이며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네이버 웹툰 <패션왕>, <복학왕>, <회춘> 등이 있다.

특히, 2011년 5월부터 연재돼 총 100회분으로 제작되었던 <패션왕>은 전례없는 독특한 그림체와 내용으로 주목을 받아, 수요 웹툰 1위를 거머쥐었을 뿐 아니라 영화로도 제작됐다.

출처 : 기안84 블로그, MBC ‘나 혼자 산다’

이런 기안84는 큰 화제성을 가진 웹툰 작가로 성장하며 방송계에도 진출하게 된다.

현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29일 열린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출처 : 유튜브 ‘인생84’

이런 기안84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그는 새해를 맞이하며 새롭게 해보고 싶은 콘텐츠를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기안84는 요리하기, 발명하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상을 하던 중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언급했다.

기안84는 “만약에 우리 채널의 콘텐츠에서 솔로지옥 같은 걸 하면 저도 참가하겠다”라며 요즘 대세인 ‘연애 예능’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을 비춰 화제가 되었다.

단, 기안84가 만든 규칙이 있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룰은 내 마음대로 정할 것인데 잘 생긴 참가자가 있으면 탈락”이라고 말했다.

출처 : 유튜브 ‘인생84’

이날 기안84는 자신의 연애담까지 공개했다. 그는 “설렘이 없다. 이 나이에도 설렐 수가 있는 것이냐”며 “설렐 뻔한 여자들에게 연락하면 까였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밥 먹자고 하면 다 약속이 있다고 한다”며 “카톡으로 ‘뭐해영. 밥이나 먹어영’이라고 말하면 ‘제가 그날 약속이 있어서’라는 답장이 온다며 자신이 그동안 실패했던 연애담을 전했다.

기안84가 포기하지 않고 “그럼 ‘화요일은 어떠냐’고 물으면 ‘앗 어떨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거절한다” 웃픈 일화를 풀었다.

기안84는 “거절당하면 ‘그래, 말아’ 하면서 ‘지가 뭔데’라는 생각이 든다”며 “근데 휴대폰이 울리면 ‘오오’ 하면서 확인하고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속출했다.

출처 : 넷플릭스 ‘솔로지옥’

넷플릭스가 제작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방송이다. 해당 방송은 일반인들의 거침없는 어필과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은 ‘외딴 섬에 떨어진 남녀’를 보여주기 위해 드넓은 야외 촬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천국도(커플 매칭 성공하면 가는 호텔), 지옥도(커플 매칭이 실패하면 머무는 야외 숙박 시설)을 ‘헬기’를 이용해 오간다.

촬영을 위해 “많은 비용이 들었겠다”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 기안84가 그동안 벌어 들인 수익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 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60억 건물주라면 ‘솔로지옥’ 직접 만들 만하다”, “나도 참가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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