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원년 멤버 장혜리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 출연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 극찬
장윤정·홍진영·송가인 이을 인물로 언급

트로트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젊은층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과거 걸스데이의 멤버였던 장혜리(과거 활동명 지인) 역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MBN ‘헬로트로트‘에는 42팀 중 21팀만 생존 가능한 서바이벌 매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가장 많은 눈길을 끈 건 무대에 오르기 전 “제 목표는 1등이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던 장혜리였죠.

무대에 오른 장혜리는 양수경의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를 서정은과 함께 열창했는데요.

이어 두 사람이 선택한 두 번째 곡은 이지연의 ‘당신의 의미’로, 둘은 다소 좋지 않은 목 컨디션에도 파워풀한 고음을 선보였죠.

여기에 화음까지 곁들여졌고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댄스까지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에게는 극찬이 쏟아졌는데요.

이건우 심사위원은 장혜리에게 “뿌리 깊은 나무가 단단하듯 기본기가 상당히 탄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어 김경범 심사위원은 “장윤정, 홍진영, 송가인에 이어 장혜리가 여자 트로트 가수의 맥을 이어갈 것 같다”라며 그녀의 스타성에 엄지를 치켜세웠죠.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장혜리는 1741.5점으로 7위에 머무르게 됐는데요.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장혜리는 걸스데이 원년 멤버 출신으로, 2020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걸스데이 탈퇴에 대해서는 “생활고로 인해 걸그룹 생활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탈퇴 이후에는 아르바이트, 회사원 등으로 지냈고 현재 소속사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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